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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캠 fancam/음악 직캠 Music FanCam

2016.03.13 여자친구 직캠 _ 오늘부터 우리는, 사랑별, 시간을 달려서, 유리구슬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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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3 여자친구_ 오늘부터 우리는 _ 전체 직캠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 







2016.03.13 여자친구_ 사랑별 _ 전체 직캠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 







2016.03.13 여자친구_ 시간을 달려서 _ 전체 직캠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 







2016.03.13 여자친구_ 유리구슬 _ 전체 직캠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 


여자친구 GFRIEND _ 김포공항 롯데몰 썬큰광장 _ 화이트데이 SWEET SONG 행사 공연

_ 전체화면 _ 전체 _ 풀샷 _ 직캠 _ 팬캠 fancam





촬영기종 : 소니 a6000 + 18105G








<오늘부터 우리는 >


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
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
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
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

Me gustas tu gustas tu
su tu tu ru 좋아해요
gustas tu su tu ru ru

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 
언제쯤 센치해질까요
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
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

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 
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
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
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
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

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
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
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
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

Me gustas tu gustas tu
su tu tu ru 좋아해요
gustas tu su tu ru ru

한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 
놓지 말기로 약속해요
소중해질 기억을 꼭꼭 담아 둘게요 
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

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
아쉬운 시간만 가는데 
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
둘보단 하나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
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 

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
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
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 
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 

감싸 줄게요 (감싸 줄게요)
그대 언제까지나 (언제까지나)
사랑이란 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요
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(no no no no)

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(오늘부터 우리는)
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(오늘부터 우리는)
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 
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

Me gustas tu gustas tu
su tu tu ru 좋아해요
gustas tu su tu ru ru









< 유리구슬 >


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
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
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
영원히 널 비춰 줄게

내가 약해 보였나요
언제나 걱정됐나요
달빛에 반짝이는 저 이슬처럼
사라질 것만 같나요

불안해 마요 꿈만 같나요
널 위해서 빛나고 있어
떨리는 그대 손을 꽉 잡아 줄게요
따스히 감싸 줄게요

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
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
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
영원히 널 비춰 줄게

못 이룰 것 없어요
그대만 있어 준다면
어두웠던 맘속에 밝은 햇살을 
비춰 줘 언제까지나

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
그대의 마음이 전해져
떨리는 어깨 이젠 꼭 안아 줄게요
따스히 감싸 줄게요

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
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
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
영원히 널 비춰 줄게

달콤한 말도 필요 없어요 (oh 없어요)
매일 같은 꿈에 행복해요 (들리나요)
아름다운 미소를 모두 담아 둘게요
깨지지 않도록 지켜 줘 언제까지나
소중해 그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해
믿기지 않는 기적이 찾아온 거야
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 영원히
널 비춰 줄게 (영원히 널 비춰 줄게)

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
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
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
영원히 널 비춰 줄게









< 시간을 달려서 >


다가서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어
좋아하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어
가까워지려고 하면 할수록
멀어져 가는 우리 둘의 마음처럼

만나지 못해 맴돌고 있어
우린 마치 평행선처럼
말도 안 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
기다릴게 언제까지나

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
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
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
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 줄게

다가서려 해 봐도 엇갈리고 있어
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
머뭇거리는 널 보고 있으면
우린 아직도 많이 어리긴 한가 봐

좁혀지지 않아 한 끗 차이
우린 마치 평행선처럼
언젠가는 못다 한 말을 전할 거야
다가갈게 언제까지나

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
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
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
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 줄게

시간 속에 갇혀 길을 헤매여도
그렇지만 우린 결국 만날 거야
진심인 것만 알아 줘 정말
서툴기만 한대도

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
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
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
거친 세상 속에서 너를 안아 줄게

이거 하나만 약속해 변치 않기를 바랄게
그때도 지금처럼 날 향해 웃어 줘
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
엇갈림 그 속에서 손을 잡아 줄게









< 사랑별 >


하나, 둘, 셋 다시 세어봐도 
널 찾을 수 없어
내 맘 속에 잠 들어 있는 너를 꺼내
못다한 내 얘기들 모두 말 할거야
천천히 언제나 이대로 
나의 사랑 별 그리고 너

환하게 비추는 널 보며
반짝이는 별빛들 바라보며
새록새록 널 떠올리며
설레였던 그 날처럼

콧노래 불러 슈르슈르르 
휘파람 슈르슈르르
은하수처럼 아름답게 저
멀리 또르또르르 다신 안 보낼래
항상 지금처럼 네 곁에 있을게

하나, 둘, 셋 다시 세어봐도 
널 찾을 수 없어
내 맘 속에 잠 들어 있는 너를 꺼내
못다한 내 얘기들 모두 말 할거야
천천히 언제나 이대로
나의 사랑 별 그리고 너

멀리서 날 보고 있을까
소리쳐 부르면 달려와 줄까 우우우
두근 두근 내 맘 졸이며
애태웠던 하루하루

실바람 불어 슈르슈르르 
(천천히) 슈르슈르르
조심스레 나 용기내 볼래
그래 또르또르르 나 이젠 말할래
지금처럼 네 곁에 나 있을게

하나, 둘, 셋 다시 세어봐도 
늘 그 자리에서
어두워진 내 맘을 비춰준 별 하나
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알 수 있어
영원히 언제나 이대로 
나의 사랑 별 우리사랑 이대로

혼자였던 시간들 이젠 없을 거야
영원히 언제나 이대로 
나의 사랑 별 바로 너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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